내년 2021 자격증 지원을 위해서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했다
영어는 못하는 편이였고 수능은 3등급정도(2013기준)
시험은 5월10일에 처음 쳐봤고 일주일 공부했다
사실 말이 일주일이지 하루에 한시간 본 듯

그 결과 44점
문법65 (공부안했다는 티남)
듣기42
독해25
그 뒤로도 오르겠지 하면서 설렁설렁했다 ㅠㅠ
(돈아까운 짓만 골라했다 진짜;)

진짜 부끄럽지만 현재까지의 점수
진짜 야금야금 올랐다
계속되는 시험에도 만만히 보고 시험 전 하루이틀만 공부했다 나머지는 그냥 1차 공부 하고.. 그냥 얻어질 점수인줄만 알았다 정말 경각심도 없었고; 돈을 아낄줄 몰랐다
진짜 반성 반성
바보같이 저러다 64로 마감을하고
1/10 마지막기회만 남았다
여기서 65 못넘기면 완전 똥멍청이 1차 시험볼 기회도 없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심해서 원...
도중에 독해에서 단어가 부족함을 알고
단어장을 완벽하게는 절반정도 외워갔더니 50을 넘었고 듣기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다
문법은 조동사와 접속사에서 항상 틀리는거 같다
마지막 시험..
독해 단어장한권 3회독
문법 조동사 접속사 연습
모의고사 매일 풀기로..
성공기
지텔프 65점 도전기 (성공) - https://survive.tistory.com/m/entry/%EC%A7%80%ED%85%94%ED%94%84-65%EC%A0%90-%EB%8F%84%EC%A0%84%EA%B8%B0-%EC%84%B1%EA%B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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